이마라인성형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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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000.00.00 00:00:00
대다수 여성분들의 평생과제는 뭐니뭐니해도 다이어트가 아닐까요?
365일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안빠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고요.
(왜 모르실까요.. 전 알겠는데.... -_-ㅋ)
그런데 반대로 살을 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신은 정말 공평해요. 이쪽의 부족한 살과 저쪽의 넘치는 살의 탁월한 균형감각!
마찬가지로 이마라인성형이라는게 "예쁜 이마라인"을 갖기위해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예쁜 이마라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때론 심기도하고 때론 뽑기도 합니다.
"예쁜 이마라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때론 심기도하고 때론 뽑기도 합니다.
넓은 이마라인에는 심어야하고, 좁은 이마라인은 뽑아야 하겠죠?
아, 이마에 보형물을 넣거나 하는 다른 시술들도 있군요.
어쨋거나, 여기까지는 헤어라인교정을 한다와 제모를 한다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시술에서 끝나게 되면 "예쁜 이마라인"과는 거리가 멀어지가 되더군요.
자연스럽고 예쁘게 되려면 "디자인이 필요하더라" 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의 이마라인은
관자놀이 피크에 따라서 어디까지 내리고 올릴것이냐,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얼마나 불규칙하게 라인을 살릴것이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매우 섬세한 작업들이 필요하더군요.
관자놀이 피크에 따라서 어디까지 내리고 올릴것이냐,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얼마나 불규칙하게 라인을 살릴것이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매우 섬세한 작업들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마라인성형시술을 처음 할때, 이분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심고 뽑고가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럽고 예쁘게" 이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소묘 미술에 취미를 붙여 학원까지 다녔더랬지요.
얼마나 "자연스럽고 예쁘게" 이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소묘 미술에 취미를 붙여 학원까지 다녔더랬지요.
저는 결과를 매우매우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니, 궁금해 하는,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_-
경과를 지켜보면서 시술을 받으신 분들께 여쭤보면
다행스럽게도(?) "자연스럽고 예쁘게"라는 저의 목표가 어느정도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아니, 궁금해 하는,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_-
경과를 지켜보면서 시술을 받으신 분들께 여쭤보면
다행스럽게도(?) "자연스럽고 예쁘게"라는 저의 목표가 어느정도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미술시간이 수술 시간보다 10배는 즐거운 것 같은데,
적절한 시기에 전직도 고려해 보아야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전직도 고려해 보아야겠습니다.
먼 훗날에는 조성민 원장 말고 조성민 화백이 되어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황금비율의 이마라인 붓터치로 유명한 사람으로 말입니다 :)
p.s : 최근, 오후 일찍 시술이 모두 끝나는 축복(?)을 얻은지라, 간만에 이렇게 포스팅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는군요.
역시 일과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지름길입니다. 흡